트리니티항공 — 티웨이가 이름을 바꿨습니다, 뭐가 달라지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항공권을 찾다가 낯선 이름을 보고 검색해 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트리니티항공은 새로 생긴 항공사가 아닙니다. 우리가 알던 티웨이항공이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정리했습니다.

✈ 항공사 공식 안내 확인하기

트리니티항공 표지

트리니티항공, 언제 바뀌었나

대명소노그룹은 2026년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최종 확정했고, 바로 다음 날인 4월 1일에 등기를 완료했습니다. 서류상 이름은 그때 이미 바뀐 셈이죠.

다만 대중이 체감한 시점은 그보다 늦습니다. 8월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브랜드 런칭 행사가 열리면서 새 이름과 유니폼이 공개됐고, 그때부터 검색이 몰렸습니다.

변경 사항 요약

승객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

가장 중요한 건 이겁니다 — 같은 항공사입니다. 회사가 새로 생긴 것도, 다른 회사에 인수돼 노선이 통째로 바뀐 것도 아닙니다. 간판이 바뀐 것이죠.

실무적으로는 예약 사이트와 공항 안내, 각종 표기가 새 이름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이 전환기에는 옛 이름과 새 이름이 섞여 나타날 수 있으니, 예약 확인서와 탑승 게이트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셨다면 표기 차이로 헷갈릴 소지가 있습니다.

같은 항공사

새 브랜드가 내세운 방향

출범 메시지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대 이상의 서비스”로 요약됩니다. 가격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서비스 품질로 차별화하겠다는 것이죠.

이런 리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만 바꾸는 작업이 아닙니다. 승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부분 — 좌석, 기내 서비스, 노선 운영 — 에서 변화가 따라와야 의미가 생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말보다 실제 운영을 지켜보면 되는 대목입니다.

새 유니폼

🎫 항공권 가격 비교해 보기

유니폼도 함께 바뀌었습니다

런칭 행사에서 공개된 새 유니폼은 브랜드 메인 색상인 ‘트리니티 그레이’와 포인트 색상 ‘로즈 골드’를 적용했습니다.

눈에 띄는 건 기능적인 변화입니다. 운항승무원 유니폼에 기존에 없던 가디건이 새로 도입됐는데, 장거리 운항과 계절별 기내·공항 온도 차이를 고려한 것이라고 합니다. 보기 좋은 옷을 넘어 실제로 일하는 사람의 조건을 반영한 부분이죠.

승객 유의사항

정리

트리니티항공은 티웨이항공의 새 이름이며, 사명 변경은 4월에 완료되고 8월에 브랜드가 공개됐습니다. 승객으로서는 표기 전환기에 예약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인 유의점입니다. 노선과 운영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마무리

🧳 국제선 수하물 규정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 예약은 그대로 유효한가요?
같은 항공사이므로 유지되며, 세부 사항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Q.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나요?
회원 프로그램 운영은 항공사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노선이 바뀌나요?
사명 변경과 노선 운영은 별개이며 공식 발표를 따릅니다.

Q. 왜 이름을 바꿨나요?
그룹 차원의 브랜드 재정비 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Q. 저비용항공사인가요?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운영 기조를 밝혔습니다.

댓글 남기기